향수 특유의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 잘 쓰지 않는데 좋은 향을 찾고 싶어서 시향하게 됐어요 :)
네가지 향 중에 가장 강렬했던 향은 에뜨레 뚜아 향이었어요. 장미향이 화사하게 번지면서 기분도 같이 좋아지더라구요🌸 외출하거나 약속이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:)
딥 다운은 방에 뒀는데 처음에는 이게 절 향인가.? 했어요^^ 편안하면서도 오묘한 특유의 향이 나더라구요. 얼마동안 두니까 향이 부드러워져서 계속 맡고 싶은 편안한 향이었어요.
온 더 소파는 처음에는 평범한 향 같았는데 두고두고 맡을 수록 좋더라구요☁️ 아마 평소에는 이 향을 가장 많이 쓰지 않을까해요 :)
르 델라는 네가지 향 중에 가장 가벼운 향이 아닐까해요. 처음에는 오렌지 향 중심으로 향이 나는 거 같아요. 이 향도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향이었어요 :)
네가지 향 모두 머스크가 베이스로 있어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🖤
또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:)
시향지 외에도 본품으로 구매하고 싶어요✨👍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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